반복되는 역사로 본 주식시장, 상방진행형
주식시장은 여전히 상방 진행형
전일의 주식시장은 많은 분들이 우려하던 3산을 벗어나 1800대를 향한
꾸준한 발걸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외인들의 매수세는
만기일인데도 불구하고 지칠줄 모르며 업종별로 고르게 매수하고 있고,
이는 미 연준의 저금리 정책기조 확인에 따른 안도랠리로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보면 한동안 지루한 횡보를 예상했던 지난 포스팅인
2월 18일 이후 3월 중순경에 5일선에 올라타고,
그 이후론 20일선 근처까지 떨어지지 않으며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한 것은 외인들의 매수덕분이라 할 수있으며 이것은
일목균형상 시간론의 개념을 무상하게 만드는 것으로써 기술적 분석에 우선하는 것이 수급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 합니다.
변화하는 만기일의 충격
지난달은 만기일과 그 직후에 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일상적으로 장을 누르던 매도세력중 외인들이 많이 사라져 버린것인데,
오히려 상방세력이 만기일을 이용하여 포지션을 레벨 업 시켰습니다. 오늘 현물은 양봉으로 삼산의 우려를 깨끗하게털어내며
우뚝서는 모습인데 선물도 만기일 이후인데도 불구하고 베이시스가 콘탱고로 마감하여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반복되는 역사
외인들은 투신이 팔던 말던 물량을 엄청나게 담아가는 모습인데 거의 빗자루로 쓸어담는 모습처럼 향후 상방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불가능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1990년대 IMF때도 그랬고, 2000년 초반에도 그랬고, 양털깎기로 불리는 개미핧기 패턴으로
우리 장이 몹시도 어두운 시절 외인들은 물량을 쓸어담았고 이후 대세상승장에서 곶감 빼먹듯 조금씩 물량을 털어내며 지갑을
불렸었는데, 이것은 삼성전자나 현대중공업 등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의 외인보유 비중을 보면 쉽게 알수 있으며 역사는 반복되는
것임을 감안하면 지금은 저가에서 쓸어담는 구조라고 보는게 맞다는 생각 듭니다. 전전일 기준 시총에서 외국인의 비중이 32.9%가
넘었으니 전일 기준으로는 33%를 넘었을 것 같습니다. 한때 28%까지 빠졌을 때를 생각하면 엄청난 매수세이지만 지금 분위기
상으로는 추가적인 매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으며 미국의 저금리 기조 유지, 미국 본원통화 증가(연준에서 달러 생산)로 인한
달러캐리 트레이드, 글로벌 증시 레벨업, 우리 증시에서 외인매수가 유지되는 한 시장은 여전히 상방으로 보는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참고] 주식매매 기법이야기
■ 주식거래를 하는 내가 애널을 믿지 못하는 이유 => [보러가기]
■ 높은 수익률 보증수표인 주도주, 어떻게 찾아야 할까?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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