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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상가에도 그렇고, 제가 일하는 회사 근처 식당들만 봐도 우리 사회가 얼마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특히 중국에서 오신 동포(조선족)분들을 흔히 뵐 수 있는데요, 이분들 역...
저희 동네 상가에도 그렇고, 제가 일하는 회사 근처 식당들만 봐도 우리 사회가 얼마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특히 중국에서 오신 동포(조선족)분들을 흔히 뵐 수 있는데요, 이분들 역...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저녁 6시에는 으레 KBS 1TV에서 익숙한 시그널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바로 ‘6시 내고향’이었죠. 40대 아빠가 된 지금도, 이 프로그램을 보면 고향의 정...
40대 아빠인 제게 라디오는 학창 시절 독서실에서, 군대에서는 근무를 서며 세상과 연결되던 소중한 창구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보는 시대가 되었지만, 운전할 때나 집안일을 할 때 귀로만 듣는 라디오의 매력은...
얼마 전, 아이들과 함께 할만한 옛날 게임이 없을까 생각하다 문득 ‘포트리스2’가 떠올랐습니다. 40대 아빠인 제게는 20대 시절 PC방에서 밤을 새우게 만들었던, 그야말로 ‘국민 게...
가계부를 정리하려고 통장 거래 내역을 보는데, ‘FBS 출금’이라는 낯선 이름으로 돈이 빠져나가 깜짝 놀랐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저도 얼마 전, 새로 구독한 동영상 서비스 요금이 &...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화려한 게임을 즐기지만, 40대 아빠인 저에게 ‘게임’의 추억은 바둑판 위에서 시작됩니다. 아버지가 사주신 장기판과 장기알은 본래의 목적보다는 친구들과의 ‘...
저희 부모님 댁에 가면 저녁 시간에는 거의 항상 KBS ‘생생정보’가 켜져 있습니다. 하루는 어머니께서 “저 퀴즈 풀어서 선물 받고 싶은데, 스마트폰으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R...
얼마 전, 아내와 함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다시 보는데, 중학생 딸이 신기하다는 듯 물어보더군요. “아빠, 북한 사람들은 왜 우리랑 말이 조금 달라요?” 같은 한글을...
저희 집 달력에는 가족들의 생일이 양력과 음력으로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아이들 생일은 양력으로 챙기지만, 저나 부모님 세대는 여전히 음력 생일이 더 익숙하기 때문이죠. 얼마 전 아버지의 음력 생신이 다가와 올해는 ...
저희 집 중학생 아들이 스팀(Steam) 할인 기간만 되면 용돈을 모아 찜해뒀던 게임을 사곤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아들이 잔뜩 신나서 새로 산 게임을 설치하는데 다운로드가 0kb/s에서 멈춰있다며 울상이더군요....